육추 28

오색딱따구리는육추중

꾀꼬리 찾으러 갔다가 오색딱따구리가 민감하게 반응해서 찾게된 오색딱따구리 둥지입니다,올해 두번째 발견한 둥지는 이소를 했고 세번째 둥지입니다,A-99M2ㅣ1/640 secㅣ 0 EVㅣ F 4.5ㅣ ISO 1250ㅣ400 mmㅣSpotㅣ2020-06-08진사 아저씨 다른집 애들말고 우리집 애들도 한번 봐주셔요, 깨어난지 한여흘쯤 돼서 엄청 이뻐요,코팅제로 왈; ; 정말이야 나중에 딴소리하기 없기~~~그럼요,딴소리는 안해요,코팅제로 왈; 봐~봐~~막상 오니까 다른말 하잖아;;;다만 조심하라고 몇마디 했어요,코팅제로 왈; 그게 다른말이 아니야~~~저 진사 아저씨는 애들 키우느라 바빠 죽겠는데 신경쓰이네,,,애들이 아직 어리니 나중에 다시 오셔요,코팅제로 왈; 다시 오긴 할건데,매일 올께,에휴~~말을 말아야지~..

큰오색딱따구리 육추

3일전부터 먹이를 공급하기 시작한 큰오색딱따구리, 경계심이 덜한것이 큰오색딱따구리 특성인듯 합니다,5월초에 육추 실패한 큰오색딱따구리도 그러했는데 이들도 그렇습니다,오늘은 암 수컷이 바쁩니다, 그와 더불어 필자의 카메라도 작동이 빨라집니다,https://blog.naver.com/ppykk/221993199655A-99M2ㅣ1/400 secㅣ 0 EVㅣF 4.5ㅣ ISO 1000ㅣ 400 mmㅣSpotㅣ2020-06-07

오색딱따구리 육추 막바지

오전에 비가 오기에 산에갈 생각을 접었는데 오후에 비가 그쳐서 잠간 오색딱따구리 육추장면을 담고 왔습니다, 날도 흐리고 어두운 숲속이라 사진촬영 크기도 줄이고 ISO도 한계치 근처까지 끌어 올렸습니다,A850 쓸때는 암부 노이즈가 심해서 ISO400도 쓰기 어려웠는데 디지털 기술발전이 진일보함을 느낍니다,https://blog.naver.com/ppykk/221987800673A-99M2ㅣ 1/1250 secㅣ 0 EVㅣ F 4.5ㅣISO 8000ㅣ 400 mmㅣSpotㅣ2020-06-02 14:5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