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제로의 공간

하산길에 아카시아나무 중간에 뭔가 보이길래 찍고보니 다람쥐다도망도 안가고 한참을 사색하는듯한 자세로 필자를 쳐다보는 다람쥐몸을 살짝 돌려서 쳐다본다, A77M2+탐론150-600 G2, 리사이즈, 크롭,

크기가 얼추 1m는 넘어 보이는 녀석이다,척삭동물문> 파충류강> 유린목> 뱀과 크기;약 40~100cm 사진찍느라 이리저리 움직였더니 바위틈으로 숨어든다 40여년 전만해도 맨손으로 만졌는데 나이가드니 만지기가 꺼름직하다, A77M2+탐론150-600 G2, 리사이즈, 크롭,

등산로정상 부근벤치에서 커피마시고 있는데 청설모가 가까운 3m정도 거리까지 다가와 모델을하듯 다양한 자세를 취해준다먹을것도 없는 낙엽을 혀로핥고 자세바꿔서 또낙엽핥고 사과껍질과 사과를 던져줘도 도망을 안가고 낙엽을 들었다 놨다하고 뒤쪽에선 조그만 청설모가 뛰어다니고 한참을 그러더니 조그만 녀석과 거리가 멀어지자 슬그머니 조그만 녀석을 따라간다,집에와서 확인해보니 가슴과 배에 젖꼭지가 보인다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조그만녀석이 어린새끼였던것, 위험을 무릅쓰고 필자의 시선을 끌려고한 행동이라 생각된다, 청설모 동공에 숲속전경과 필자의 모습이보인다,A77M2+탐론150-600 G2,리사이즈

척삭동물문> 파충류강> 뱀목> 장지뱀과 크기;약 15~20cm안양 삼성산,

거의 일년만에 보는 다람쥐,아직 몸이 덜풀렸는지 움직임이 활달하지않고 경계심이 덜한것이 눈에 보인다,고양이가 가끔 출몰하는곳인데 걱정,,,,,,,,A77M2+탐론150-600 G2

뒷쪽에서 들어보지도 못한 이상한 소리에 긴장하고 카메라잡고 있는데 위쪽에서 부시럭!고개들어보니 밤나무에 청설모가,,, 그소리의 주인공은 너는 아니겠지?햇볕을 쬐러 나왔는지 먹이를 구하는지 모르지만 얌전히 자세를 잡아준다,웃차! 다른데로 가볼까나~잠시 더 머물다 옆나무가지에 옮겨 간다,

배부분은 일년내내 흰색이지만 여름털로 털갈이하고 나타난 청설모, 부스럭 소리에 고개돌려보니 소나무 사이로 왔다갔다를 반복합니다.

부시럭 소리에 지켜보니 계곡쪽에서 다람쥐 두마리가 동면에서 깨어났는지 굴에서 들락날락 합니다 5m~6m 정도,지근거리에 사람이있는데도 햇볕을 한참을 쬐고 있습니다. 또다른녀석인데 볼주머니가 불룩합니다 A77+시그마 150-500 ,

닭장안에 닭들 등산로 오르막 길에서 찰칵!!A77+시그마 150-500 ,

쇠박새---->작은 쇠박새, 미세하게 핀 나간건 다 지우고 그나마 나은건만 올려 봅니다A77+70-200G SSM운흥산 입구에서 자주보는 고양이----->야생화된 고양이 같습니다 운흥산중간쯤에서 본 청설모 산책로에서 마주친 동네 고양이 A77+sigma150-500 os 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