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제로의 공간

햇살 좋은날 담았던 장다리물떼새입니다,A99M2ㅣ1/3200 secㅣ 0 EVㅣ F 5ㅣ ISO 250ㅣ 400 mmㅣSpotㅣ2020-10-18 12:00:37

피사체인 새들이 먼거리애 있어서 거리가 아쉬울때 화질저하를 동반하는 컨버터보다는 망원효과를 보는 크롭바디를 자주 이용합니다, 그렇다보니 항상 카메라를 두대씩 갖고 다닙니다;;;아래의 사진은 600mm이지만 환산 900mm입니다,초망원인 탐론 150-600G2 600mm구간 크롭에 리사이즈입니다만 그럭저럭 쓸만합니다,A-77M2ㅣ1/2000 secㅣ 0.3 EVㅣ F 7.1ㅣISO 400ㅣ 600 mmㅣSpotㅣ 2020-10-17 12:37:02A77M2+탐론150-600 G2, 리사이즈, 크롭

올해도 못보고 지나가나 했는데 장다리물떼새가 몇마리 보입니다, https://blog.naver.com/ppykk/222118424611 A99M2ㅣ 1/5000 secㅣ 0 EVㅣF 5ㅣ ISO 500ㅣ400 mmㅣSpotㅣ2020-10-17 13:38:03

집에서 멀지않은 곳이라 드라이브 삼아 화옹호로 집사람과 내달렸읍니다, 물수리를 보면 좋고 아니면 다른종이라도 볼수있을까 해서, 부리가 밖으로 휜녀석 두마리가 부리를 좌우로 흔드는 행동을 하며 물빠진 화옹호 뻘근처를 왔다갔다 합니다, 디테일하게 담아보려고 가만히 앉아 있으니 멀어졌던 녀석들이 슬금슬금 다가 옵니다, 장다리물떼새과, 크기; 약43cm A77M2+탐론150-600 G2, 리사이즈, 크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