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볼수 있어서 좋지만 게슴츠레 실눈뜨고 자고만 있어서 동그란 눈을 좀처럼 담을수가 없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자면 둥지 깊이가 있어서 있는지도 모릅니다,
7월1일인 어제 야간탐조 준비해서 산에 올랐지만 몇시간 동안 보이질 않아서 다른곳으로 이동했거니
포기하고 초저녘에 내려왔는데 확인차 꼭두새볔에 산에 올라보니 태연히 자고 있네요;;;
자주 볼수 있어서 좋지만 게슴츠레 실눈뜨고 자고만 있어서 동그란 눈을 좀처럼 담을수가 없습니다,
고개를 숙이고 자면 둥지 깊이가 있어서 있는지도 모릅니다,
7월1일인 어제 야간탐조 준비해서 산에 올랐지만 몇시간 동안 보이질 않아서 다른곳으로 이동했거니
포기하고 초저녘에 내려왔는데 확인차 꼭두새볔에 산에 올라보니 태연히 자고 있네요;;;
